항상 이맘때쯤 세일을 기다렸다가 왕창 사기도하는데..

올해는 버건디랑 다크네이비가 좀 일찍 품절되서 너~~~~~무 아쉬워요~

여름에 하도 신어서 친구들이 신기 좋으냐고 묻길래...선물용으로 스톤 네이비는 두켤레 더 샀답니다. 

이 네이비도 약간 보랏빛을 띄어서 어느 옷에나 받쳐입기좋아요~ 아마 내년에는 직접들 사겠다고하겠죠?

올해 신상으로 나온 스킨브라운은 진작 사서 올해 잘 신고있어요, 역시 컬러 장난아님~

번창하시고요~

내년에는 버건디랑 다크네이비 많이 만들어주세요..